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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외환은행과 함께 13일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안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은 영세자영업자가 대부업체 등에 부담하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 신용회복기금의 신용보증을 통해 연 10.5% 수준의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해주는 서민금융제도로 지난 12일부터 시행 중이다. 사진은 장영철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1월 13일 오후 외환은행 강남역지점에서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출시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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