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사건 특검팀이 1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동안 경찰들이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1.12 16:04
수정2012.11.12 16: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사건 특검팀이 1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동안 경찰들이 출입문을 봉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