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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 유이와 주원이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에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9일 롯데칠성음료는 탤런트 유이와 주원이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지역 및 인사동 쌈지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이는 10일, 주원은 24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한다.
또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모델과의 기념 촬영과 싸인, 기념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의 맛과 향을 전달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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