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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4일 방송된 KBS ‘1박 2일’을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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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4일 방송된 KBS ‘1박 2일’을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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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4일 방송된 KBS ‘1박 2일’을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 전해. 엄태웅은 이날 방송에서 “장가간다”는 말로 이러한 사실을 알렸으며, 내년 1월 결혼 예정인 그의 약혼녀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으로 곧 밝혀졌다. 두 사람은 올해 6월 엄정화의 소개로 만났으며, 현재 임신 5주째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신부에게 : May the UMFORCE will be with you, forever

홍록기, 오는 12월 결혼 예정 발표. 지난달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기도 했던 홍록기는 올해부터 교제를 시작한 모델 김아린과 결혼을 결정 했으며, 오는 8일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보도자료
<#10LOGO#> 신부에게 2 : 마음 굳게 먹어요. 신랑이 어떤 예복을 제안 할지 모르니까.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남녀 주인공으로 신하균과 임수정이 출연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드라마는 보수정당인 새한국당의 초선의원인 남자와 진보노동당의 당대표를 맡고 있는 여자의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보스를 지켜라>의 손정현 감독과 권기영 작가가 참여하는 작품이다.
10 아시아
<#10LOGO#> 확정되기만 한다면 최근 가장 참신하고 기대되는 조합이겠습니다.

싸이와 소녀시대의 윤아, 두 사람이 불륜관계라는 중화권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대응. 대만금일신문 등 중화권 매체들은 최근 싸이와 윤아가 6개월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으며, 싸이의 아내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는 “입에 담을 가치고 없는 일”, “너무 황당한 일”로 보도를 전면 부정했다.
10 아시아
<#10LOGO#> 이건 그냥 참 심하고 어지러워서 벽에 기대게 되는 조합......


5일 서울 영등포에서 열린 ‘이안 감독 내한 로드쇼’에 참석한 이안 감독, “3D는 신기술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미디어의 한 장르”라고 발언.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앞둔 자신의 3D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안 감독은 <아바타>의 성공 이전에 3D로 영화를 제작 할 결심을 한 것으로 밝혔으며, “(3D 기술 덕분에) 태평양에서 바다를 표류하는 장면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막 감동의 파도가 3D 입체 감각으로 심장을 관통 할 것 같은 예감.

정우성, MBC <무릎 팍 도사>의 첫 게스트 섭외 받고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강호동의 복귀와 함께 <황금어장>에서 독립 편성될 예정인 <무릎 팍 도사>는 현재 섭외 등 녹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우성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영화 촬영 등의 스케줄을 이유로 확정을 하지 않은 상태다.
10 아시아
<#10LOGO#> 거장의 뜻에 따라 예술에 버금가는 조각미남의 얼굴은 무조건 섭외해서 3D로 제작하라는 제안.


tvN <롤러코스터2> ‘푸른거탑’에 출연중인 이용주, 초코파이의 모델로 발탁. ‘군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해당 코너는 군대 생활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극 중에서 이용주는 주연이자 내레이터를 맡고 있다.
보도자료
<#10LOGO#> 군복 입고 내무반 생활 열심히 하면 복 받는다는 교훈.


육군 공식 트위터 (@ROK_Army), tvN <슈퍼스타K 4>에 출연했던 김정환 상병과 관련해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입장 밝혀. 김정환은 입대 전 사진들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재벌집안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으나, 육군 측에서는 이를 부인하며 “ 이제 다시 특공용사로 돌아간 김 상병~ 화이팅! ^^”이라는 말로 김정환 상병의 부대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하나의 재벌설을 확산시키기 위해, 김 상병은 그리도 구닌구닌 울었나 보다. 여러분, 우리가 궁금한 건 김 상병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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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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