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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11월 '300C' 가솔린 모델 48개월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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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11월 한달 동안 크라이슬러와 Jeep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11월 한 달 동안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300C 3.6ℓ 가솔린 모델과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ℓ 가솔린 모델과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ℓ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0ℓ 디젤 모델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세일즈 총괄 김대규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크라이슬러와 Jeep 브랜드의 대표 모델을 제안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브랜드 저변 확대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전시장에서 11월 말까지 다양한 크라이슬러와 Jeep의 모델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엔터앤고 (Enter’N Go)’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 중이며 시승 고객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과 시승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크라이슬러 고객지원센터 (080-365-24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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