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현지사업점검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2.11.03 17:01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현지사업점검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