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ㆍ조직관리능력 등 평가해 12월 중 임용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모 직위인 중앙전파관리소장을 위원회 내부 또는 타부처 공무원 중에서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응시원서 교부ㆍ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며 응시자에 대해 다음달 중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관련분야 전문지식, 조직관리 능력 등을 평가해 12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장은 무선국ㆍ방송국의 허가ㆍ검사와 행정처분, 무선국의 품질ㆍ운용규칙 준수여부 확인, 불법 전파설비 조사ㆍ단속, 특별전파 감시, 전파혼신 조사ㆍ제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외에도 방송수신 장애 조사ㆍ처리, 방송통신서비스 시장의 불공정 행위 조사ㆍ처리, 별정ㆍ부가통신 및 위치기반서비스 등록ㆍ신고, 위성 및 국제전파 감시, 전파환경 측정 및 전파이용에 관한 자료조사, 전파관리 전문조직 개편, 전문 인력양성 및 예산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 요건 등 상세한 사항은 방통위 운영지원과(02-750-2931)로 문의하거나 방송통신위원회(http://www.kcc.go.kr) 및 행정안전부 나라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gojobsmopas.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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