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인트박스는 서울시메트로구호선과 임대차 계약을 맺고 이달 말까지 서울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 멀티키오스크(무인종합정보시스템) 150대를 설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멀티키오스크는 백화점 상품권 교환과 티머니 충전,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기업 광고를 보면서 무료로 공중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개인카드를 이용해 국내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현금인출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이 외에도 전국 이마트 영업점과 지하철역, 백화점, 관공서, 호텔 등에도 멀티키오스크 설치를 협의 중이다.
포인트박스 관계자는 "전화하는 고객에게는 일정액의 현금 포인트를 주고 사업주에게는 광고수익이 발생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소자본으로 창업자들에게 연간 약 30%대의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