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가을비가 내린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시민의 우산이 뒤집히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2.10.22 13:08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가을비가 내린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시민의 우산이 뒤집히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