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개월간 전국 29개도시서 개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국세청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개월간 서울을 포함한 전국 29개 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인, 개인사업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할 지방 국세청 담당관이 직접 연사로 나서 공인인증서 발급에서 기재사항 오기시 수정세금계산서 발급 방법까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에 기초한 질의응답식 교육을 제공해 현업부서 실무진에게 큰 도움을 주고 홈택스를 통한 부가세 신고 절차와 부가세 절세 방법도 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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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가 사업자들이 납세비용을 절감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은 무료며 참가신청은 해당지역 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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