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신하균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포지션(감독 베스 카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퍼스트 포지션(First Position)’은 영화 속 주인공인 6명의 어린 발레댄서들이 전 세계 수천 명의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 단 5분만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열띤 과정을 보여주는 감동 발레 다큐멘터리로 배우 신하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