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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원목가구 전문업체 미지트가구는 10일 전통을 살린 클래식 라인의 '애쉬'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목가구의 최상급 재료인 물푸레나무로 제작,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깊이 있고 편안한 공간의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무늬목의 밝고 가벼운 느낌을 친환경오일 도장으로 톤 다운시켜 안정된 색감을 준다. 모서리부분의 섬세한 곡선처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골드 앤틱 손잡이로 단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지트가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원목의 기능성에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며 "소비자들은 마치 자연을 집안으로 옮겨온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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