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NC 다이노스가 14일 마산 대우백화점 5층 다이노스숍에서 팬 사인회를 가진다.
지난 8월 31일 오픈한 다이노스숍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100여명을 한정으로 사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나성범, 이재학, 마낙길 등 투타의 핵심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다. 다이노스숍은 이를 기념, 행사 당일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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