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키코(KIKO) 피해기업 공동대책 위원회(이하 키코공대위)가 5일 오전 10시 사무국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
키코공대위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해 말 사무국을 영등포구 여의도동 16-2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823호로 이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키코공대위 사무국(02-782-7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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