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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국내 최초 중소형 맥주 기업 세븐브로이가 '세븐브로이IPA캔맥주'를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에서 4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캔맥주로 출시되는'세븐브로이IPA'는 그 동안 국내에선 맛보기 힘들었던 상면발효 방식의 에일(Ale)계열 맥주이며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잘 어우러져 목안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묵직함이 특징이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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