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이달부터 탤런트 박하선씨를 광고 모델로 기용,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멀티 스팟(한 가지 주제로 여러 가지 버전을 동시에 방영하는 광고) 형식이며, 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내구성·24시간 애프터서비스 등 린나이 보일러만의 특장점을 알린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역대 린나이 광고 모델은 비, 에릭, 김래원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거쳐간 빛나는 자리"라며 "이번에는 단아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의 우수한 내구성, 편리한 서비스, 높은 고객만족도를 알리겠다"고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