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2.09.28 17:03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올림푸스와 의료기기 벤처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비율은 소니와 올림푸스가 각각 51%, 49%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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