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21일 삼성전기와 디지탈옵틱을 방문해 성과공유제 현장을 점검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할 경우 이익을 배분하는 것으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성과공유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
AD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2.09.23 14:2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21일 삼성전기와 디지탈옵틱을 방문해 성과공유제 현장을 점검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할 경우 이익을 배분하는 것으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성과공유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