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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효리(33)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언더웨어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상·하의 속옷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탄탄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완벽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마치 사랑스러운 연인의 일상을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을 연출했으며 모던&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부각시키기 위해 뉴욕의 모던 빈티지 콘셉트의 하우스에서 촬영됐다.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번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섹시가 뭔지 아는 것 같다", "보정 안한 거면 대박", "진짜 예쁘네요"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효리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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