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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秋夕선물]신발·핸드백·신사복 골라 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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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秋夕선물]신발·핸드백·신사복 골라 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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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상품권이 최고의 선물이다. 연령대나 취향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 시키는 '금강 상품권'은 매년 추석을 포함한 명절 및 특별한 날에 어김없이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제화 상품권'은 슈즈뿐 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등 잡화와 함께 골프 웨어,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 등 의류 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금강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어 선물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준다. 금강제화 상품권은 수도권은 물론 130개 도시의 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가격대는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금액대별로 선택하면 된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의 남녀 슈즈와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해외 유명 슈즈 브랜드 '팀버랜드' 135년 전통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2년부터는 '브루노말리' 브랜드로 슈즈라인도 전개하고 있어 더욱 고객의 선택 범위가 넓어졌다. 여성들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컬러가 돋보이는 금강제화의 가을 겨울 신상 슈즈인 르느와르 펌프스 '애비뉴'를 눈 여겨 볼만하다. 총 6가지로 출시되며, 스타일을 살리고 싶은 여성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상품이다. 가격은 17만 8000원.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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