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어린시절 "귀요미 종결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19)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은지 어린 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듯한 정은지의 풋풋한 모습이 나와 있다. 양볼 가득한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특히 어린시절이나 지금이나 볼살이 빠진 것 외에는 생김새에 큰 차이가 없어 한 네티즌은 '굴욕없는 과거'란 댓글을 달았다.

정은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귀여워 어디 안 고친 것 같다", "왜 이렇게 귀엽냐",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