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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NH농협생명이 출범 200일을 맞아 지난 14일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를 주제로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민 대표를 비롯해 본사와 지역총국 등 다양한 직급의 대표직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축협과의 상생 발전방향 ▲상품과 영업경쟁력 강화 ▲조직문화 안정화 및 소통하는 사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나동민 대표이사는 “앞으로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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