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66,0";$no="20120914090756109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양매직은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한 '슬림 전기레인지'(ERA-F110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자식 다이얼 놉 방식을 채용해 12단계까지 미세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두 시간의 종료 타이머가 있어 예약 조리가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 특히 일반 강화유리보다 열 내구성이 뛰어난 독일 쇼트의 세라믹 유리 상판을 사용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상판에 열이 남아있는지 알려주는 잔열표시램프가 탑재됐으며 사용 중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동양매직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독일 쇼트사의 세라믹 유리 상판을 채용, 품질을 강화했으며 수입 브랜드가 하기 어려운 신속하고 편리한 사후 서비스(AS)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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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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