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화배우 감우성, 19일 대전서 와인콘서트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월 열리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홍보, 책 쓰면서 느낀 에피소드, 소감 전해

영화배우 감우성, 19일 대전서 와인콘서트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감우성이 19일 대전서 와인콘서트를 연다.
AD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영화배우 감우성이 대전서 와인콘서트를 연다.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인 감우성은 행사의 성공기원을 위한 자리로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와인콘서트를 펼친다.


13일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와인콘서트는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강연,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다. 와인강연, 전통주 강연이 이어지고 팝페라, 퓨전국악, 재즈 등 여러 장르의 공연들이 이뤄진다.

와인강연에선 감씨가 ‘감우성의 아주 소박한 와인수첩’을 쓰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연 후엔 성인관람객 입장선착순 100명에게 감우성 친필사인이 된 책을 선물로 준다.


전통주강연에선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를 졸업하고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과 전통술을 만드는 석이원 대표 이상권씨가 ‘향음주례’란 주제로 술과 건강에 대한 전통주 강연을 한다.


AD

김수천 추진단장은 “10월에 열리는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성공기원을 위해 마련하는 감우성의 와인콘서트에 많은 시민이 즐기길 바란다”며 “10월12일 본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오는 10월12일~15일 ‘와인과 동·서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 무역전시관, 한빛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