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바지를 고쳐 입고 있다. 김 감독은 입고 있는 옷이 고가의 옷들인데 다 피치 못할 사정상 구입한 옷들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9.11 17: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바지를 고쳐 입고 있다. 김 감독은 입고 있는 옷이 고가의 옷들인데 다 피치 못할 사정상 구입한 옷들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