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넥스트리밍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5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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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9.06 13:5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넥스트리밍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5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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