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기술관련 최대 행사···시상식 및 우수기술 제품 전시회 등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국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와 우수 기술을 선보이는 '제1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 5일 개막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국내 중소기업 기술관련 최대 행사다.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중소기업인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술혁신대전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술, 미래를 여는 기술 인재'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시상식, 각종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우수 기술 및 제품 전시회에서는 총 290여개(350개 부스)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또 기술혁신과 기술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성종제 엘이디라이팅 대표가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성 대표는 백색 저휘도 고효율 조명기구를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 및 생산해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중소기업에게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금융, 수출, 판로 등에 대한 세미나 및 설명회 행사가 펼쳐진다. 'FTA활용 설명회', '금융지원 설명회', '코스닥 상장완화에 따른 IPO전략 세미나', '브랜드 마케팅 세미나', 'B2B 구매상담회', '기술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혁신대전 홈페이지(www.innotech.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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