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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한국 2루수 김민준이 포수의 송구를 놓치며 1루주자 아론 세이어스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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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9.02 14:27
수정2012.09.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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