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썰렁한데 웃겨"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썰렁한데 웃겨"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동생과 현실적인 대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오빠가 "집 밥?"이라고 묻자 여동생은 "응" 혹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런 대화가 매일 반복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군더더기 없는 질문과 답이 현실적이다 못해 코믹하기까지 한 상황.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매일 문자는 하네요", "현실적이네", "뭔가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