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LG전자, ‘회장님폰’ 효과 7만원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모델인 스마트폰 ‘옵티머스G’ 출시 효과로 7만원을 가뿐히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 대비 1900원(2.77%) 오른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가 7만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11일(7만100원) 이후 처음이다.


하루 전 LG전자는 '회장님폰'으로 알려졌던 전략 스마트폰 ‘옵티모스G’를 공개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