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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남건설이 동탄2신도시 아파트에 이어 동탄1신도시에서 '동탄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을 9월 분양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동탄퍼스트빌스타'는 1052실의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됐다. 지하4~지상18층 높이이며 분양가는 실당 8000만~9000만원대다.
주변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협력업체 상주근로자 10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있으며 2013년 12월에는 연구인력 1만여명의 종합부품연구소가 완공 예정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분양된다. 문의 031-8015-2000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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