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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병헌(42)과 이민정(30)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 사실을 전하며 '가상 2세 합성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 이민정 커플의 사진을 합성해 이목구비가 또렷한 남아와 여아가 탄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은 건 잘 모르겠고 예쁘다는 생각은 든다"(qkr**), "눈망울이 뚜렷한 것이 귀엽다"(sks**)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9일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자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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