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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개막…77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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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개막…77개 팀 참가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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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두산 베어스가 제26회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아마야구 발전, 야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는 24일 오후 3시30분 구의야구장(초등부)과 9월 1일 오전 11시 장충동 리틀 야구장(리틀부)에서 개막식을 갖고 총 77개 팀이 열전에 돌입한다. 두산 베어스와 서울시 야구협회, 한국 리틀야구연맹, 소년한국일보, 스포츠토토㈜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휠라코리아㈜와 ㈜스카이라인스포츠가 공동 후원한다.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는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1986년(리틀야구는 1987년)부터 시작, 올해로 26회를 맞이한다.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두산베어스는 한국유소년야구와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인 어린 선수들의 기량발전과 올바른 인성 및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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