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터플렉스는 21일 공정공시를 통해 터치스크린 패널(TSP)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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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2.08.21 12:08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터플렉스는 21일 공정공시를 통해 터치스크린 패널(TSP)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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