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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림항공본부 41년 발자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산림청, 22~26일 서울 경복궁역에서 ‘하늘 길에서 지켜온 우리 산, 우리 숲 사진전시회’

사진으로 보는 산림항공본부 41년 발자취 산림항공전시회에 출품된 작품. 산불현장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산림공무원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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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22~26일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메트로미술관 제2관)에서 개청 41주년을 기념하는 ‘하늘 길에서 지켜온 우리 산 우리 숲 사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1971년 4월 개청한 이래 군부대를 제외한 국내 최대 항공기 보유기관으로 커오기까지의 산림항공본부 발자취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숲을 지켜온 현장과 활동상도 알린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목숨을 담보로 산불 끄기와 인명구조 등 극한 임무를 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기록들이 사진에 담겨있다.

사진으로 보는 산림항공본부 41년 발자취 산림헬기에서 산불진화대원이 로프를 타고 오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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