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도화학은 최대주주가 기존 신일철화학에서 뉴서울화공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서울화공 외 3인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22.68%까지 늘려 신일철의 지분율 22.38%를 넘어선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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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8.17 17:3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도화학은 최대주주가 기존 신일철화학에서 뉴서울화공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서울화공 외 3인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22.68%까지 늘려 신일철의 지분율 22.38%를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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