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도화학, 신일철에서 뉴서울화공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도화학은 최대주주가 기존 신일철화학에서 뉴서울화공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서울화공 외 3인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22.68%까지 늘려 신일철의 지분율 22.38%를 넘어선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