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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家 제사에 정의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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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6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5주기 제사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불참했다. 정 부회장은 개인 일정으로 이날 제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고인의 장남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6시15분 제사가 진행되는 청운동 저택을 찾았다. 정 회장은 보유차량인 에쿠스 대신 기아차 신차인 K9을 타고 가장 일찍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정 회장의 딸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도 참석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정 회장보다 20여분 늦은 6시34분께 딸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6시55분께 도착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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