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8.16 14:31
속보[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검찰은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을 1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05 15:06
사회
11.05 19:12
11.05 22:36
11.05 14:06
문화·라이프
11.05 22:00
11.06 00:31
11.05 22:18
11.05 21:34
정치
11.05 18:22
11.05 20:3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