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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양 팀 선수들이 벽을 쌓은 가운데 공이 프리키커 시마다의 발 끝을 떠나자 인천 선수들은 전원 점프하고 강원 선수들은 전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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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12 20:43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양 팀 선수들이 벽을 쌓은 가운데 공이 프리키커 시마다의 발 끝을 떠나자 인천 선수들은 전원 점프하고 강원 선수들은 전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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