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리스크 관리 솔루션 부문을 물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결정했다.
'케이알리스크솔루션'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는 신설법인의 분할기일은 오는 2013년 1월1일이며 다음달 26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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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8.10 18:3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리스크 관리 솔루션 부문을 물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결정했다.
'케이알리스크솔루션'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는 신설법인의 분할기일은 오는 2013년 1월1일이며 다음달 26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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