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등 34년간 공직생활 마감 명예퇴직…‘남·북한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서
$pos="L";$title="'남북한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변리사사무소를 개업하는 박종배 법학박사";$txt="'남북한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변리사사무소를 개업하는 박종배 법학박사";$size="177,236,0";$no="201208101533050307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남·북한 지식재산권전문가로 유명한 박종배(변리사·55) 법학박사가 10일 서울에서 변리사사무소를 열었다.
박 변리사는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 최근 특허청 비상계획관으로 명예퇴직한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지하이츠 3차 빌딩 1001호(특허청 서울사무소 옆)에서 드림월드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열었다.
박 변리사는 서울 한영고, 고려대 경영학과, 충남대 특허법무대학원(석사), 배재대 일반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변리업계에서 명망 있는 선배 변리사들과 뜻을 같이 해 공동사무소를 열게 됐다.
그는 특허청 재직 중 국내 처음 ‘남북·한 산업재산권 법제에 관한 비교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가 됐다. 특히 ‘통일 한국 지식재산권의 이해’란 책을 펴내 는 등 남북한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가로서 기업, 대학, 연구원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는 학구파이기도 하다.
그는 ▲‘특허보호를 위한 보안과 발전 방향’ ▲‘3국(미국, 일본, 유럽)과 한국특허제도의 비교 연구’ ▲‘남북한 저작권 법제의 비교에 관한 연구’ 등을 비롯한 여러 논문들을 썼다.
박 변리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군 단위 이하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안으로 특허등록 1건당 수임료의 10%를 의뢰인 이름으로 사회에 기부하고 ‘통일한국시대’를 열기 위한 민족지도자육성기금도 모으고 싶다”고 덧붙였다. 문의전화 (02)558-7995, 010-3047-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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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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