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2.08.08 15:1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8일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21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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