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라이프]車를 파는 카페, 꽃을 든 딜러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고객만족 특명, 차업계 하반기 新풍속도

-현대차 플라워샵·에스프레소점 딱딱한 전시장서 문화공간 변신
-기아차, 과잉정비보상제 시행..수입차도 전시장·AS센터 확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차를 바꾸기 위해 방문한 전시장에 커피향이 가득하다. 전시장 한 구석을 차지한 커피전문점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다. 딜러가 가져다 주는 에스프레소를 들고 구매상담을 시작한다. 마치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센터에 들러 투자상담을 받는 기분이다.

#지난 2005년 독일계 수입차를 구입한 K씨는 최근 몇년 새 서비스센터의 수가 크게 늘어난 덕분에 수리와 정비를 맡기는데 불편함이 거의 사라졌다. 과거에는 수리를 맡기면 최소 일주일 이상을 기다려야했지만 지금은 넉넉잡아 1~2일 정도면 된다.

[카라이프]車를 파는 카페, 꽃을 든 딜러 현대차 프리미엄 플라워샵
AD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들의 경쟁이 뜨겁다. 올들어 수입차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산차 브랜드는 수입차 시장을 겨냥해 전시장 특화에 나서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국산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전시장 콘셉트와 서비스센터 양적ㆍ질적차이도 과거에 비해 상당부분 사라졌다. 국산차 브랜드는 수입차 브랜드의 럭셔리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수입차 브랜드는 풍부한 서비스센터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여의도에 샵인샵 콘셉트 시도…고객 충성도 높여=국산차 브랜드 중 가장 선도적인 곳은 현대차다. 현대차는 지난달 16일 '서초 프리미엄 플라워샵 1호점'을 오픈했다. 이 전시장은 꽃을 테마로 자동차 판매만을 위한 공간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밖에 '여의도 현대 에스프레소 1호점', '로보카 폴리지점' 등을 잇달아 오픈했다. 여의도 현대 에스프레소 1호점은 소위 샵인샵이라는 콘셉트로 국내에선 처음 시도된 모델이다. 유명 향수회사와 협력해 맞춤형 향수를 마케팅에 적극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현대차는 현대차 전시장 전용 향수 '챠밍블루'를 제작해 전국의 모든 직영전시장에 비치하고 있다.

[카라이프]車를 파는 카페, 꽃을 든 딜러 기아차 스마트컨설팅센터

AS센터에 대한 불만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다청구된 수리, 정비비용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제도가 대표적이다. 불필요한 비용을 청구해 과다비용이 나올경우 과다청구된 비용의 3배까지 보상해주는 제도다. 사후 고객관리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에서다.


기아차 역시 플래그십세단 K9 전시장을 특화해 한국 유명화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판매만을 목적으로 했던 전시장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최근에는 스마트컨설팅센터를 본격 가동해 현대차와 같은 '과잉정비 보상 프로그램'를 도입했다. 그동한 고급 수입차 브랜드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대여차 제공 서비스'도 갖췄다.


[카라이프]車를 파는 카페, 꽃을 든 딜러 현대차 에스프레소 지점

차량 주행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있는 곳까지 출동해 긴급차량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맞춤식 '긴급출동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차량을 인근 지역의 서비스센터 '오토 큐(AUTO Q)'로 견인하고, 차량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Door To Door Service)'를 제공한다. 주행은 가능하나 차량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이 필요한 경우 '방문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입차, 전시장·AS센터 늘리는데 전력 투구=수입차 브랜드는 전시장 규모 확대와 AS센터 증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서비스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수입차 업계 1위 BMW는 지난해부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41번째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데 이어 주요 거점에 위치한 기존 전시장을 잇달아 확장이전하고 있다. 지난 6월 확장 오픈한 일산 풍동 전시장은 종합서비스센터로 변모했다. 1층에는 모두 1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BMW의 다양한 일상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마련했다. 2층에는 최대 9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5대의 인증 중고차 판매를 위한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 공간도 갖췄다.


확장이전을 마친 강동 서비스센터에는 즉각적인 서비스 접수가 가능한 접수실과 오일 교체 등의 간단한 서비스를 예약 없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5개의 최첨단 패스트레인 설비 등을 마련했다. 동시에 22대의 차량 수리가 가능한 워크베이(일반 수리 15개, 사고 수리 7개)를 갖춰 대기시간을 크게 줄였다. BMW는 앞으로도 종합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총 15개의 서비스센터(퀵샵 포함)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도 내년 상반기까지 13개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하고 서울 목동, 부산 해운대 등 전시장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지방에 전시장을 꾸준히 오픈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춰갈 계획이다. 최근 대구ㆍ경북지역 수입차 시장 공략을 위해 대구 수성수에 14번째(도요타 브랜드 기준) 전시장을 오픈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오픈해 고객들의 불만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 부산 및 인천지역에 2개 전시장을 추가로 개설하면서 동시에 서비스센터까지 갖출 계획이다. 지난 4월 수입차업계 최대 규모의 분당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 아우디코리아는 서비스센터 개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대형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분당, 일산, 부산, 원주 등 4곳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한국닛산 역시 하반기 일산 풍동에 닛산과 인피니티를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종합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