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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명월관은 오픈 30주년을 맞아 토종 된장을 활용한 양념 갈비 '장향갈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장향갈비는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현재 레시피 특허 출원 중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자체 개발 메뉴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관계자는 "10월 31일까지 주중 점심 고객을 대상으로 '장향갈비 오찬 특선'을 선보인다"며 "장향갈비 특선 세트는 '장향갈비'와 ''매운장향갈비' 1인분씩 제공하며, 된장찌개와 밥 또는 냉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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