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국의 흔한 시계, "부숴버리고 싶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영국의 흔한 시계, '1초'에서 STOP!


영국의 흔한 시계, "부숴버리고 싶어" 영국의 흔한 시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흔한 시계'라는 제목의 패러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전자시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1초의 01부터 1초의 99까지 흐르는 상황을 통해 시간이 계속 1초에 머물러 있게 한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2012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경기에서 신아람 선수에 대한 심판의 오심을 패러디한 것으로, '멈춰버린 1초'를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누군지 몰라도 잘 만들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남", "부숴버리고 싶은 시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