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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93만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이로써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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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2.07.31 03:49
수정2012.07.31 03:50
박태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펼쳐진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93만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이로써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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