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물류회사 UPS의 2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UPS는 올해 연간 목표치도 하향 조정했다.
UPS는 2분기 주당 순이익이 1.1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05달러보다는 개선된 수준이지만, 시장의 기대치 1.17달러를 하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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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33억50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매출액 131억9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시장의 매출 예상치는 137억8000만달러였다.
연간 실적 예상치로 UPS는 주당 4.5~4.7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 4.83달러보다 큰 폭으로 낮아진 것이다. UPS는 미국의 불확실성이 높이자는데다, 중국 및 유럽의 물류 배송량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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