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4종 침대셀카,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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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유미(28)가 4종 침대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4종 흑백 모노톤 사진으로 변경하며 근황을 알렸다.
프로필 사진 속 아유미는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거나 한쪽 손으로 얼굴 절반을 가리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유미는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살롱 모델 어워드 재팬' 기자회견에서 일본 록가수 각트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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