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T모터스는 김택권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배동준 전 한국지엠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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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7.24 12:13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T모터스는 김택권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배동준 전 한국지엠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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