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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은 홍게, 바지락, 북어 등 순수 100% 원물로만 맛을 낸 '100% 원물산들애 해물'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100% 원물산들애 해물은 바지락, 홍게, 새우, 북어, 마늘, 양파, 청양고추 등 순수 100% 원물 재료만 사용해 깊은 맛을 낸다.
화학적 합성 첨가물은 물론 천연 첨가물까지 일절 넣지 않고 100% 원물만 갈고 빻아 담았기 때문에 물에 넣고 끓이면 끓일수록 원물 본연의 맛이 우러나온다.
특히 생물기준 해물 97%가 함유돼 있어 해물 맛이 풍부해 비 내리는 날 떠오르는 얼큰한 해물탕, 칼칼한 바지락 칼국수 등에 활용하기 좋다.
안혜선 CJ제일제당 100% 원물산들애 브랜드 부장은 "건강, 편리 등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첨가물 없이 원재료만으로 맛을 낸 100% 원물산들애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여러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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